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테일즈/페이스 브레이크 (문단 편집) ==== 친절한(?) 학생 ==== '''Kind(?) Student / 親切な(?)学生''' 월드 3 마법 학교 스테이지 2 '마법 학교 2층'에서 만날 수 있는 NPC. 복도를 지나가려고 할 때 붙들고 누군가 보안장치를 작동시킨 덕분에 복도 건너편으로는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. 그러고는 보안을 해제하는 걸 도와주겠다면서 연락처를 교환한다. 이후 교실 세 곳의 스위치를 전부 누르고 돌아오면 이제야 중간 고사 시험지를 훔치러 갈 수 있겠다며 고마워한다. 그리고 마법 학교 안에는 밀 수 없는 것처럼 보여도 밀 수 있는 물건이 존재한다는 힌트를 주고 떠난다. [[반어법|이름은 친절한 학생인데 행적이 전혀 친절하지가 않다.]] 마법 학교의 귀신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기껏 시험지를 훔쳤는데 휴교가 되어서 소용이 없어졌다며 투덜대고, 파비와 라비가 석상이 되어 희생의 석상이라는 이름으로 구경거리가 되었을 때는 석상 앞에서 희생의 석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300골드에 팔며, 파비와 라비가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에는 사진 찍는 가격을 30% 할인해 주겠다는 등 허영 많은 티탄과 이상한 화가 지망생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쪽도 썩 인성이 좋은 캐릭터는 아니다.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평범했지만 부유성에 도착할 때 하는 말과 SNS에 올리는 글을 보면 이쪽도 꽤 오타쿠다. 아래의 오타쿠 학생이 [[씹덕]] [[안여돼]] 계열이라면 이쪽은 [[중2병]] [[허세]] 계열이다. {{{#!folding 부유성 터치 대사 ▼ || '''상황''' || '''대사''' || || 부유성 도착 ||부유성... 이 몸이 친히 등장하셨다. 찬양하거라! ...게시. || || 터치 - 음식 생산량 불만족 || || || 터치 - 음료 생산량 불만족 ||마실 곳이 부족하다... 나는 왜 항상 목마른 존재인 것일까? ...게시. || || 터치 - 오락 생산량 불만족 || || || 터치 - 시설 생산량 만족 ||오늘의 내 몸과 영혼을 기꺼이 너에게 내주마. 부유성... 게시. || }}} {{{#!folding SNS 업로드 ▼ > 아침 일찍 일어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다. > 어스름한 햇빛을 받은 나의 모습에 또다시 반한다. > #새벽_6시 #이_나쁜_시각 > 그만 울고 싶다... >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, 어떻게 멈추는 거지? > 머리로는 알지만 심장이 말을 듣지 않아... > > 주말 저녁, 양파를 썰며... > 부유성에서 커피를 마실 때 지나가던 용병이 길을 물었다. > "학생, 이쪽으로 가면 여관이야?" > 훗. 완전히 잘못 짚었군? > 나는 그냥 학생이 아니다. > 마.법.학.교.학.생.이.다. > 오늘도 두통이 심하네... > 남들보다 자주 두통이 생기는 건 > 그만큼 내가 남들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이겠지... }}} {{{#!folding SNS 업로드 (영어) ▼ > I get up early and take a hot shower. > I'm once again obsessed with this beautiful being which is myself. > #6AM #RiseAndShine > I want to stop this crying. > Tears endlessly running down my cheek, how do I stop it? > My head keeps trying, but my heart won't listen... > > On a weekend evening, chopping onions... > I have a terrible headache today... > I get more headaches than others > Because I am more passionate than others... }}} {{{#!folding SNS 업로드 (일본어) ▼ > 朝早く起きて、温かいシャワーを浴びる > 薄暗い朝日を浴びた、僕の姿に、また見惚れる > #明け方_6時 #今日も一日頑張るぞ > もう泣きたくない… > そう思うのに、流れ続ける涙は止まってくれない > 気持ちと心と体がばらばらだ…… > > 玉ねぎをみじん切りにしながら… > 浮遊城でコーヒーを飲んでいたら、通りすがりの傭兵が道を尋ねてきた > 「学生さん、旅館はこっちの道でいいのかな?」 > ふっ、どうやら気づかなかったようだな? > 僕はただの学生じゃない > 魔法学校の学生だ! > 今日も頭痛がひどい… > 他の人よりも頭が痛くなることが多いのは、 > それだけ僕が情熱的だ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…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